출판사에서
"공부부력" 이라는 책의 제목이 어려운것 같다는 독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쉽고 직접적인 표현으로 바꾸기를 원했다.
그래서 10월 20일자로 이책은 절판이 되고
"아버지의 특별한 편지" 라는 제목으로 개정판이 출간 되었다.
첫번째의 만남 이었던터라
저자인 나로서는 섭섭하고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새로운 제목이 독자들에게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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